日 하토야마 전 총리, 故서정우 하사-문광욱 일병 조문

▲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지난 25일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된 '故 서정우 하사-문광욱 일병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들을 위로/프런티어타임스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지난 25일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된 '故 서정우 하사-문광욱 일병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들을 위로했다.
오는 28일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여전히 북한의 추가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앞서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군사적 보복타격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이번 사태에 대해 북한 퍼주기를 주장하는 국내 좌파세력은 아직도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단느 식으로 비난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