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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19 15: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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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대표 무죄판결에 대해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한다.

사필귀정이다.

당초 정당의 특별당비를 문제 삼은 검찰의 기소는 무리수였다. 자유로운 정당 활동은 민주주의의 중대 요체며 이를 위축시키는 어떤 기도도 용납되서는 안된다.

평화민주당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2010년 11월 19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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