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청계천
- 철새와 잉어가 유유히 노는 청계천
각종 철새와 잉어 등 큰 물고기가 한가롭게 떠 뛰노는 서울 한복판의 청계천 이제 그곳에는 젋은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가 돼 버렸다. 그토록 청계천 복원공사를 반대했던 그 사람들...그 장소에 와서 무엇을 생각할 까...4대강 사업에 대해서 연일 국민을 상대로 반대여론을 조성하는 일부 야당 사람들...4대강은 후일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이같은 명소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촬영편집 장재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