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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27 1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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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류시원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9살 겿하의 무용전공자 조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조씨는 현재 임신 중으로 류시원은 내년 봄 아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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