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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23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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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베드신’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탈리’의 언론 시사회가 21일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이날 주경중 감독은 노출 수위에 대해 “내 감독 인생에 첫 베드신 촬영이었다.” 며 “3D 멜로이니만큼 수위는 높게 가져가려 했다.”고 말했다.

<등록자 : 바우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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