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업 정책
- 대학은 일자리 창출의 기회
대학에서 컨텐츠를 연구해서 운영하는 대학내 존재하는 기업을 대학 기업이라고 한다. 대학 기업, 이는 일자리 창출의 찬스를 제공하는 좋은 시스템이다.
엘빈 토플러는' 대학이 기업과 결합하는 빈도가 밀착되어 미래에 나타날 것' 이라고 예견한바있다.
그렇다. 기업은 이제 대학과 더 밀착되야 한다.
상아 탑 지상주의자들은 이런 견해에 거부감을 가질 것이지만 글로벌 추세중의 하나는 고용창출에 성공하고, 국가가 발전하기위해서는 대학 기업이 많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싯점에서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정책을 성공 적으로 만들어 가려면 대학 기업 지원 정책을 지금보다 더 강화해 가야 한다.
인문 예술 과학 컨텐츠는 대학에서 가장 창출되기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건에서 다양한 영역의 대학 기업이 더 파생속도, 파생폭과 질을 개선해 가야 한다.
전주 약 고추장을 특화해서 생산하는 전주 대학교 내의 대학 기업, 한방 재료 가공분야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인 경희 대학교 내의 대학 기업에서 보듯 대학 기업 정책은 일자리 창출의 좋은 샘이 될것이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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