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10-15 13:07:57
기사수정
대학에서 컨텐츠를 연구해서 운영하는 대학내 존재하는 기업을 대학 기업이라고 한다. 대학 기업, 이는 일자리 창출의 찬스를 제공하는 좋은 시스템이다.

엘빈 토플러는' 대학이 기업과 결합하는 빈도가 밀착되어 미래에 나타날 것' 이라고 예견한바있다.
그렇다. 기업은 이제 대학과 더 밀착되야 한다.

상아 탑 지상주의자들은 이런 견해에 거부감을 가질 것이지만 글로벌 추세중의 하나는 고용창출에 성공하고, 국가가 발전하기위해서는 대학 기업이 많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싯점에서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정책을 성공 적으로 만들어 가려면 대학 기업 지원 정책을 지금보다 더 강화해 가야 한다.

인문 예술 과학 컨텐츠는 대학에서 가장 창출되기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건에서 다양한 영역의 대학 기업이 더 파생속도, 파생폭과 질을 개선해 가야 한다.

전주 약 고추장을 특화해서 생산하는 전주 대학교 내의 대학 기업, 한방 재료 가공분야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인 경희 대학교 내의 대학 기업에서 보듯 대학 기업 정책은 일자리 창출의 좋은 샘이 될것이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87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