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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09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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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영화 '만추(Last Autumn)'의 감독 김태용이 시나리오 집필과정에서부터 탕웨이를 염두해뒀었다고 털어놨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2일째인 10월9일 오후 4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만추'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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