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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04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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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후면 미국 중간 선거가 있다. 미국 중간 선거는 한국의 국익에 연관되는 경향을 가진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치 평론가들의 의견은 우리나라에는 더큰 의미가 존재한다.

칼 로브는 정치를 전망하고 평가하는 정치 평론가라는 직업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27세에 이미 리서치의 일을 첫직업으로 갖는다. 여기서 다져진 능력으로 그는 공화당의 대선을 지휘하고 당선되게 한다.

그후에 객관적인 관점이 요구되는 정치평론을 한다.

프랑스 ,미국에는 정치 평론가들이 많다. 이들을 이일을 업으로 한다. 강의를 하거나 글을 집필하면서 동시에 정치평론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미국의 이번 중간 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이기기 힘들것이라는 전망이 정치평론가들에 의해서 제기되는 횟수가 느는 지금 이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미국 중간 선거후에 취할 우리 나라의 입장을 국가적 차원에서 점검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정치는 타이밍이라서 더욱 그렇다
<김준성 월드뉴스 칼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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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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