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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9-17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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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강한 부분만 많은 것은 아니다. 취약한 구석도 있다. 그런데도 미국의 버락 오마바 대통령은 기회가 되는 순간 매번 낙후된 조국 캐냐와 비교해서, 한국을 아시아 국가중에서 자주 칭찬 하는 대상에 올린다.

1960년초반은 캐냐의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그러나 캐냐는 지난 50년을 국가 발전 플랜을 제대로 추진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상태로 보낸다.

이에 비하여 한국은 1960 년부터 근대화 플랜을 시작으로 국가 발전 플랜을 세워서 성공적으로 시행한다.

그런 힘이 바탕이 되어 한국은 12위 무역 국가가 된다. 그런데 케냐는 발전이 현저히 쳐진 상태에 있다는 진단이다.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마바의 진단(診斷)이 상당히 일리가 있지만 ,한국은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 50년의 발전 국가 전략을 더 지혜롭게 세우고 전진해야 한다.

지난 50년은 지나간 시간이다 . 문제는 앞으로다 .한국 민들은 슬기를 모아 첨단화, 글로벌화, 창의성이 높은 국가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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