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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9-04 2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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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즉각 수용했다.

이번 유 장관의 딸 특별채용 문제는 공직자가 가져야 할 도덕적 기준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어디인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국민과 공감하여 당대표를 중심으로 이 문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대통령의 신속한 결단을 환영하며, 정부와 여당은 반칙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 여론에 귀 기울이며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 9.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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