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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18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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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유아인, 박민영, 박유천(믹키유천)이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은 남장 여성 김윤희(박민영 분)와 까칠한 명문가의 외아들 이선준(박유천 분), 여색을 밝히는 갑부집 아들 구용하(송중기 분), 반항아 문재신(유아인 분)이 성균관에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사극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

<프런티어타임스 이수아 기자 2sooah@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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