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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16 2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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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3월 31일 강연은 서울경찰청 강당에서 서울경찰청 소속 5개 기동단 팀장급(경위 이상) 46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일보가 입수한 1시간8분6초 분량의 동영상?서 조 후보자는 이전 집회시위 대응방식에 대한 평가와 언론에 대한 입장, G20정상회의 등 향후 집회대응 방침 등에 대해 얘기했다. 비난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법질서 파괴세력’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례로 등장했고, 천안함 유족관련 발언은 국내 언론의 속성을 설명하고 자신의 언론관을 피력하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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