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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13 1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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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거장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25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75세를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다.

앙드레 김의 사망원인은 대장암과 폐렴 합병증으로 확인되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중도 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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