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8-12 12:37:58
기사수정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8월11일 오후 3시 이홍기 합참 작전본부장으로부터 서해 합동훈련 직후에 일어난 북한의 해안포 포격에 대한 보고를 비공개로 받았다고 대변인실이 밝혔다.

이회창 대표는 북한의 이번 해안포 도발에 대해서 우리 군은 과연 어떠한 해석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얘기를 듣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를 비롯해서 이진삼 최고위원, 황인자 최고위원, 권선택 원내대표, 김용구 의원, 박선영 대변인, 허성우 사무부총장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80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