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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29 14: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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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총리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그동안 '세종시총리'란 말까지 들을 정도로 세종시 수정논란의 한가운데 서있던 정운찬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활짝 미소를 지었다.

옆에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역시 7.28 재보선 출마를 위한 사퇴를 앞두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29일 국무회의를 위해 정부중앙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정 총리나 이 위원장 모두 중대한 거취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그냥 웃는게 웃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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