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업인의 자기 관리
- 축구 스타를 중심으로-
스타직업인들은 자기 관리를 어느 방식으로 하는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빛을 발하는 중인 스타축구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무엇을 통해서 자기 직업 역량을 키우는 것인가.
포르투칼의 호날두를 보면 그는 이번에 북한팀에 7:0의 승리를 하면서 글로벌 1위 골게터임을 보여 준다.
호날두는 맨유 선수시절에 자기 훈련 시간을 가장 많이 갖는 습성을 통해서 자기 관리를 한다고 한다. 그는 단체로 하는 훈련은 훈련대로 소화 하지만 , 개인훈련을 통해서 발재간 부리기 훈련을 습관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기야 인구 일천 만 에 불과한 포루투칼의 조그만 섬에서 가난하게 태어나서 고생을 하던 그에게 오직 희망은 축구 선수의 꿈이 었으니 발재간 훈련 같은 그런 습관을 가질 만도 하다.
스페인의 비야는 무슨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선수인가. 그는 상대수비수 사이에서 어려운 여건에서 슛을 성공 시키는 축구 기술을 중심으로 자기 훈련을 많이 하는 습관을 지닌 선수라고 한다.
그가 월드컵에서 이미 두골을 혼자서 작열 시킨 것을 보면 그는 이미 어려운 여건에서의 슛을 하는 자기 연습의 습성을 게임과 연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혼자서 골문에 골을 넣는 연습을 상상하면서 하는 습성을 지닌 선수다.
메시는 아직은 골을 직접 못넣는 선수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넣은 골은 그의 발에서 시작하는 중이다. 그는 드리볼을 중심으로 자기 훈련을 한다. 드리볼을 시작하는 순간 폭풍우같이 가속도를 붙인다. 그런 훈련의 습성을 통해서 메시가 드리볼을 시작하면 선수 3명정도가 아르헨티나 메시에게 수비를 건다.
그는 거기에 동료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만들어 낸다. 그가 드리볼 직업 역량을 세상에서 최고로 만드는 데는 드리볼을 항상 생활화하는 축구 습성을 연마한 덕분이다.
박지성은 왼쪽 미더필더로서 위치와 공간 창출의 습관을 훈련중에 주로 한다. 그는 단체훈련후 개인 훈련시간에는 점의 축구 보다는 공간 축구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기술을 스스로 연습하는 중이다. 그는 축구는 창조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아는 선수다. 그가 글로벌 직업 역량을 갖게 된 것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간 찾기 자기 훈련을 어린 시절부터 해온 덕분이다.
스타 축구 선수가 되려면 이처럼 자기만의 차별적 자아역량을 훈련해가야 한다. 자기훈련 없이는 축구스타로서 고액 연봉 직업인이 되기는 요원한 일이다. 호날두, 메시, 박지성, 카카, 비야가 그런 자기 훈련을 통해서 남들이 갖기 어려운 장점의 축구 기술을 익힌데서 그들의 직업적 성공 요인을 발견 할수 있다.
직업 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면 그것이 축구가 아닌 어느 직업인이라도 자기 만의 차별적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자기 훈련 시간 할애를 하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