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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13 1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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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을 멈추고 마음 졸이며 응원하는 국민들 마음이, 선수들과 하나가 되었다.
드디어 1승, 그리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걱정, 두려움을 유쾌함과 행복으로 만들어준 허정무 감독과 태극전사 모두 고맙고 감사하다.
남은 경기도 신나게 멋지게 유쾌하게 뛰어보자.
16강도 8강도 4강도 우승도 꿈꿔보자.

축구를 통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된 이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자.
정치도 그랬으면 좋겠다.

2010. 6.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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