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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02 0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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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는 어제(1일) 수원역 광장에서 애국심 넘치는 정열적인 연설로 선거 마지막 유세를 했다.

김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편을드는 친북 세력을 반드시 물리치고 안보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일은 않고 말만 앞세우는 세력, 발전대신 발목을 잡는 세력을 심판해 주십시오"라며 마지막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지난 24박25일간 많은 도민들을 만나는 가운데 야간 근로자와 가출 청소년, 아동 및 노인들과 많은 얘기를 들으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보낸 하룻밤 하룻밤은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선거운동 소감을 밝혔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를 받들겠습니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덧붙이는 글]
동영상취재 박교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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