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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30 0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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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사흘을 앞둔 5월 30일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오후 5시 천호동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쳤다.

유세 지원에 나선 김충환 공동 선대위원장은 46명의 우리 해군 용사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 집단에 의해 저질러 졌다고 말하고 우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먼저 경제를 회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으로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만큼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있고 그래서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최용호 강동 구청장 후보는 서울시청에 근무할 당시 녹지대 100만명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칭찬하며 역시 압도적으로 구청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최용호 강동구청장 후보 등 구의원, 시의원 후보에 관해 홍보를 빼놓지 않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최용호 강동구청장 후보가 서울시청에 근무할 당시 녹지대 100만평을 확보하는데 크게 힘썼다고 강조하며 역시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강동구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또 야당이 구청장을 하는것 보다는 여당에서 구청장을 해야 강동구가 발전하는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최용호 구청장 후보는 물론 구의원과 시의원 후보도 여당인 한나라당을 당선시켜 주실것을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염형식 홍보특보와 정득환 언론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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