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5-27 10:51:58
기사수정
지난 26일 4시간이란 짧은 방한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한국과의 굳건한 공조관계를 확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에 나와 질의에 답변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결과 북한의 소행이 확인됐다며 국제사회와 피해 당사국인 한국과 함께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뜻을 밝혔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72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