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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21 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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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과 함께 봉축 드린다.

오늘 불자들이 밝힐 연등 하나 하나에 새겨있을 수많은 사연들과 소망이 이뤄지기를 함께 기원한다.

부처님은 한번 오셔서 중생들에게 지혜와 자비를 가르치셨다.

눈앞의 어리석음으로 고통 받는 중생들이 육도의 세계에서 벗어나 해탈의 길에 이르는 큰 가르침을 내리신 것이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이 땅의 모두가 자기 본성과 자유를 되찾아 스스로 부처님이 되기 바란다.

2010년 5월 21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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