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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19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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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제대로 서려면 농업을 업으로 하는 전업농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농업이라는 자기고유 직업을 통해서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우리 농부의 직업 여건은 어떤가. 2010년 5월 들어서 한국내 생산분중 쌀이 무려 150만톤이 재고미로 축적되는 중이란다. 그래서 한국의 쌀값이 폭락하는 중이다. 이는 한국의 전업농부의 직업여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惹起)할것이다.

재고 미(在庫米) 수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제 식량 딜러들을 키워서 이들이 활동을 공간을 주어 우리의 쌀이 가능한한 수출의 기회를 갖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미국 에 비하여 곡물가격이 한국미가 비싸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근본 대안에 착수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우리 쌀로 식생활의 상당 부분이 이뤄 지게 정책적인 접근을 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업농부들이 자기들의 직업을 통해서 먹고 살아야 나라의 기간이 튼튼해 진다는 점을 정책을 다루는 분들에게 더욱 유의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연세대 직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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