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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07 0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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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에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 들과 즐거운 한때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질문에 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라 안팎으론 어려운 일이 산적해있지만 대통령이 바쁜 일정을 쪼개 어린이들과 만나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이들의 어깨 위에 달려있다는 엄연한 현실 때문이기도 하다. 밝고 맑은 어린이들의 미소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고 아름답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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