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김충환 서울시장 경선후보 사무소 개소식
- 현역의원40명 가까이 참석 또는 다녀가...행정시장 지진이 나고 있다 표현도…
한나라당의 김충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9일 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대책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에 돌입했다..
19일 김충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허태열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의원, 권영세서울시당위원장, 정의화최고위원,원희룡후보 나경원후보, 이종구의원, 황우여의원, 김성조정책위원장, 임동규의원, 유정현의원, 윤상현의원, 박영아의원, 김효재의원, 이병석의원, 장광근의원, 박진의원, 백성훈의원, 권기균의원, 이상득전국회부의장, 홍준표전원내대표, 유일호의원, 홍정욱의원, 정양석대표비서실장, 김성식의원, 김정훈전원내수석부대표, 나성린의원, 현경병의원, 박민식의원, 김영선전대표최고위원, 이범래의원, 강승규의원, 정옥임의원, 김소남의원 등 친박계를 비롯해 40여명의 현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도착순)
현역의원 외에도 권오을전의원,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정연통회장, 김신환 전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장, 배성동 서울대명예교수, 이원희 서울교육감후보, 최용호 강동구청장후보, 황송자 한나라당여성위원, 이재건 한나라수석전문위원, 신현주박사, 전성균관장 김재현회장, 김만수회장 베트남전우회, 이방선 기독교, 김철수 위원장, 장기선 회장, 강원대학교 정치학과교수, 서강대 교수, 이재창 전국구의회의장 등이 다녀 갔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은 오는 4월 29일 개최된다.

▲ 정몽준 당 대표와 함께...

▲ 전 국회부의장 이상득의원이 축하의 덕담을 하고 있다

▲ 허태열 최고위원과 함께...

▲ 이범래의원과 함께

▲ 경북봉화 향우회회장과 함께..

▲ 원희룡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후보도 축하의 자리에 함께....

▲ 김무성의원과 남경필의원이 축하화분을 보내왔다

▲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허태열최고위원, 정의화 최고위원,홍준표 전 원내대표, 장광근 전 사무총장 등...

▲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 정의화 당 정책위 의장과 함께...

▲ 김정훈의원과 함께...

▲ 구상찬 의원과 함께..

▲ 안상수 원내총무와 함께..

▲ 강승규의원과 함께...

▲ 행정시장을 원하는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김영선 전 대표

▲ 소프라노 한상은이 '그리운 금강산' 을 축가로 부르고 있다

▲ 김충환의원 부인 최영옥 여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