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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4-18 2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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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논리의 비약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조금은, 아니 조금이상으로 임팩트가 존재하였다고 할수도 있을지 모른다.

박지성, 이청용등 프리미어 리거들이 일곱명이나 영국 에 진출하여 경기를 하면서 각인된 South Korea 이미지가 영국인들로 하여금 한국 자동차를 다른 나라것보다 우선 사게 만들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출신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본 영국 관객들이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좋게 가지면서 한국 현대차가 잘 팔린데 기여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2010년3월 기준으로 1만 5천대이상이 영국에서 판매된다. 영국 진출이래 한달치로서는 가장 많이 팔린 것이란다.

좋은 일이다. 불황의 국면이 지구촌을 감싸면서 도요타 사태로 인하여 자동 차 수출시장이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우리나라 자동차가 잘 팔린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국가 브랜드 고양은 이처럼 다양한 전문가들이 각국에서 활동하는 중에 생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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