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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4-17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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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대표단은 지난 3.16일 미국 최초로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 통과되어 미 연방의회에 제출된 한·미 FTA 비준 촉구 결의안 사본을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에게 전달하고, 한·미 FTA의 지지를 표명했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한·미 FTA 지지에 대한 사의 표명과 함께, 지난 3월24일 출범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의의와 국제사회 지배구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G-20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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