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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4-02 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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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당내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충환 의원은 3일 오후 5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오늘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서울시장 경선후보 4명에 대해 내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국민의 공직후보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민주주의의 합리적 발전을 저해하는 처사"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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