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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25 1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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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오늘(25일) 오후 4시 30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과 국회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국회협력병원 협약 체결은 국회차원의 신속한 의료 대처에 부응하고,의정활동에 바쁜 국회의원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회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박계동 사무총장은 “올 1월 별세한 故이용삼 의원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더라면 53세라는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런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협약 체결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협력병원 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국회의원들이 여의도 성모병원을 이용하게 되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예약, 진료 및 건강검진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고, 진료비 등 제반비용은 의원 본인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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