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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20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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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월드 후보자들은 합숙 8일째인 19일 오전 경주 불국사 범영루 앞에서 태권도 체험에 나섰다. 이날 체코 대표 요셉 카라스(31)와 페루 대표 마누엘 일리치(24)는 동작이 정확하고 박력이 좋다슴 이유로 태권도 체험 최우수 후보로 뽑혔다. / 경주=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등록자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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