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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2-20 0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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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은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탈베이블레이드 팽이 위조품 40만개, 진품시가 40억원 상당을 중국으로부터 밀수입한 완구류 수입상 김○○과 미등록 화물운송주선업자인 김○○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밀수입된 위조 팽이제품을 취득한 완구류 도매상 방○○, 오○○, 이○○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관세청 이범주 조사심사과장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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