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2-19 12:25:42
기사수정

최근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온 배우 김현주가 “보이는 것보다 크게 한 일이 없어 다소 부끄럽다”며 겸허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케이블 채널 tvN의 도네이션 프로그램 ‘LOVE’ 촬영 차 필리핀에 다녀온 김현주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 캐논 플렉스 갤러리에서 이 프로그램의 사진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63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