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2-15 10:53:39
기사수정

KT&G 아리엘즈 용병 몬타뇨가 10일 대전 KT&G 체육관에서 3살배기 아들 드미트리스와 배구공을 갖고 놀고 있다. 몬타뇨는 전 콜롬비아 국가대표였다. <조선일보 신현종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63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