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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2-07 0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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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의 랜드마크로 추진해 온 한강의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 3개의 섬 가운데 한 개 섬이 6일 오후 처음으로 한강물에 떴다.

이날 진수된 제2섬은 3층 짜리 타원형 구조물로 문화체험 존과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면적은 3천 271㎡, 무게는 2천 500t이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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