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1-22 22:16:35
기사수정

정운찬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건설 관련,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으로 이주한 이주민 가정 집을 방문, 대화도중 이순자씨가 눈물흘 흘리며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며 하소연하자 위로하고 있다.
<조선일보 신현종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60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