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
- 일자리는 경제재도약을 위한 제일 큰 자산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1월 8일(금) 정운영의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 조정하기 위한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식에는 이달곤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서, 제 1․2차관 및 실․국장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출범시키면서 살아가는데 “일자리가 핵심”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1명씩 고용이 증가할 때마다 가정의 안정은 물론이고, 개개의 일자리가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모이고 모이면 경제재도약을 위한 제일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올 한해를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한해로 만들자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