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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31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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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런티어타임스' 임직원,논설위원,칼럼위원들이 기념촬영
30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호실에서는 ‘프런티어타임스 워크샵 및 2009 송년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열렸다.

이날 행사는 프런티어타임스 이영수회장과 이원창 대표(전국회의원), 송종환명지대교수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그리고 프런티어타임스 기자와 필진인 논설위원, 칼럼위원, 일반 논객 들 다수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자유토론 시간에서 일반 논객들은 그동안 프런티어타임스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발전시키고 선진국으로 가는 토대를 구축해 가는데 종합인터넷신문으로서 선도적인 언론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며 소감과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금과 같은 열정에 보다많은 보수의 이념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컨텐츠면에서 시장흐름에 맞추어 반대의 입장도 반영해 나갔으면 한다는 애정어린 제언도 있었다.

한편 이날 워크샵을 마무리하면서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편집국장은 현 정국의 분석과 주요 정치인들의 현 지지세 분석 등 장기적인 변화와 전망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요약해주어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다...

▲ 프런티어타임스 논객들이 새해 파이팅 하기위해 서 있다


▲ 프런티어타임스 워크샵에 참여하고 있는 논객들



▲ 프런티어타임스 윤종희기자(中), 이민기(右) 기자. 김민지기자 등....


[덧붙이는 글]
동영상,'프런티어타임스' 이원창대표(전국회의원)가 인사말과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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