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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22 2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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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매력을 가진 모델 최미나(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로 과감한 모습을
공개한다.

173cm의 키에 49kg, 34-26-33의 퍼펙트한 몸매를 가진 최미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완소 모델.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맑고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장밋빛 입술의 소유자인 그녀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특히, 길고 쭉 뻗은 다리는 그라비아 화보의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충분하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당신을 사로잡는 바비인형 그녀, 최미나'로 완벽한 바디라인과 눈부신 자태를 선사하는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인형같은 외모 속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 시선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것.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럭셔리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화보 속 그녀는 뇌쇄적인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최미나는 '과감'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노출'로 그라비아계의 신성으로 등극했다.”라며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녀 최미나의 마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벽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2월 8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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