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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17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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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의 차기 지도자가 유력시되는 인물과 악수
정말 격세지감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도와 UN군과 싸운 중국의 새로운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대통령과 만나고 외교활동을 한다는 것이... 뭐, 그래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한중 양국관계는 보다 더 발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차세대 중국을 이글 4세대 지도자로 거론되는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악수를 나눴다.<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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