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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10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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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서해상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북한군과의 대청해전에서 승리한 우리 장병들이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참수리 325정' 승조원들은 조국 연해 수호의 사명을 되새겼는데 '참수리 325정'은 10년전 1차 연평해전 당시 북한에 승리을 거둔 우리해군의 자랑이 된 함정이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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