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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07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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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7일 오전 합정동 노무현 재단에서 열린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단돈 일원도 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다.<조선일보 /사진부 민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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