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 미 공화당 부통령후보 딸의 앙증스런 모습.
[스팟TV] ** 침발라 동생 치장하는 미부통령후보 딸 인기폭발 ** 9월3일 미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선 세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 셋째 딸 파이퍼(7)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페일린 후보가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하는 도중, 파이퍼가 손에 침을 묻혀 남동생 트리그(4개월)의 머리를 넘겨주는 앙증맞은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파이퍼의 예기치 않은 천진난만함에 미국민들은 즐거워하고 있다. [N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