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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20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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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첫 한국방문에 따른 선물은 태권도 명예단증과 도복, 검은 띠였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태권도를 지도하는 장면이 카메라 렌즈에 포착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절인 지난 2001년부터 4년간 태권도를 배워 4-5급정도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명예단증을 받고 한국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time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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