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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15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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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하는 가운데 92년 전에 아버지가 태어나시던 일제하에서는 식구 하나가 느는 것이 부담스러워 뱃속에 있는 아기(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를 엄마가 (할머니)지울 생각을 했었다는 말을 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나실 때 환경과 어릴 때 어려웠던 삶의 편린을 느끼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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