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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11 1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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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석면 제거 공사 과정에서 서울 메트로 직원들이 업체로부터 수 억원의 뇌물을 받고 부실 시공을 눈감아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들의 검은 비리속에 석면이 뒤섞인 분진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지하철 승객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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