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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07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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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패션을 감각을 뽐냈다

특히, 전세홍, 김민선, 한예슬, 박보영, 장나라, 추자현, 이채은, 이다혜, 수애, 소녀시대 윤아 등 10명의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섹시하고 화려한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승철, 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축하공연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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