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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05 1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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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각색의 이력을 가진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유독 튀는 인물이 있다. 동그란 눈을 가져 만화 주인공 같은 인상을 풍기는 KBS N 이지윤 아나운서(28)가 그렇다.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순정만화지만, 그녀의 지난 날은 청춘만화에 가깝다. 도전을 즐기는 성격 덕에 용감하게 여군에 입대했고 지난 40개월 간 육군 장교로 살았다.
 
 “그냥 재밌고 멋있게 보여서”라고 입대 이유를 밝히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성장 드라마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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