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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0-31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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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론을 내놓았던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처음으로 세종시 건설현장을 찾았다.

대전의 일정을 마치고 건설현장을 찾은 정 총리는 100여명의 시위대를 뒤로 한채 경찰의 호의를 받으며 밀마루 전망대에 올랐다.

이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중부권 광역상수도 준공식이 있는 공주 정수장으로 향했다.

자신의 고향인 공주시 탄천면을 방문한 정 총리는 주민들과 만나의 대화를 나누고 마지막 일정으로 9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한식 연기군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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