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 대통령, 신종플루로 비상사태 선포
- 50개주중 46개주 확산, 사망자수 1000명 넘어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따라서 병원이나 지방정부에서는 급히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교대로 지원하는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사태 선포후 미국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이 전체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고 사망자수도 천명을 넘어섰으며 이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