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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0-01 1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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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에게 동찬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들킨 혜나, 무작정 동찬에게 도망을 가자고 하고 바닷가로 떠나고. 장집사는 캐슬의 집사들을 시켜 혜나의 뒤를 밟도록 하는데. 강이사가 흘린 기사로 신문들은 '전직제비에게 놀아난 강산그룹 후계자 강혜나'란 자극적인 타이틀로 신문 1면에 기사를 내기 시작하고 이에 강산그룹은 발칵 뒤집힌다.

소식을 들은 의주와 태윤도 혜나와 동찬을 찾으려고 하지만 이미 바닷가에 도착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찾지는 못하는데. 하지만 동찬은 장집사에게 강회장 생각하라는 문자를 받고 죄책감에 빠져드는데... ... <등록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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