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가르는 공군 이글 편대비행... 61주년 국군의 날 기다려져
건군 61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해 최종 리허설이 열린 29일 충남 계룡대에서 F-5 편대가 비행에 나섰다.
창공을 가르며 오색 연막을 내뿜어 세계 최강의 우리 국군의 위용을 보여줄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북한의 연이은 핵위협에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군 파이팅!
요즘도 국군의 날에 식사로 떡국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한 살 더 먹고 힘 내서 북한의 코를 납작하게 해줍시다. 61주년 국군의 날 우리 장병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times@hanmail.ne>